(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오현경-지상렬이 여행을 떠났다.
4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오현경-지상렬이 춘천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현경-지상렬은 춘천으로 여행을 떠나며 차 안에서부터 들뜬 기분을 만끽했다.
지상렬은 미리 신나는 음악을 준비하는 센스로 오현경을 기분 좋게 했다.
오현경은 “너무 좋아”라고 외치며 환호성을 질렀다.
지상렬이 미리 예약해둔 펜션에 도착한 두 사람은 펜션 내부를 둘러보기 시작했고, 오현경은 “TV 있는 방이 좋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상렬은 오현경에게 “이번 여행에서는 TV 없이 여행에 집중해보자”라고 권했고, 오현경은 “알겠다. 나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는다”라고 답했다.
지상렬은 기분 좋게 웃으며 “이럴 때는 커플링 하고 싶어 진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오현경-지상렬이 춘천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현경-지상렬은 춘천으로 여행을 떠나며 차 안에서부터 들뜬 기분을 만끽했다.
지상렬은 미리 신나는 음악을 준비하는 센스로 오현경을 기분 좋게 했다.
오현경은 “너무 좋아”라고 외치며 환호성을 질렀다.
지상렬이 미리 예약해둔 펜션에 도착한 두 사람은 펜션 내부를 둘러보기 시작했고, 오현경은 “TV 있는 방이 좋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상렬은 오현경에게 “이번 여행에서는 TV 없이 여행에 집중해보자”라고 권했고, 오현경은 “알겠다. 나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는다”라고 답했다.
지상렬은 기분 좋게 웃으며 “이럴 때는 커플링 하고 싶어 진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4 2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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