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아이유가 소주잔 바닥에 있는 자신의 얼굴과 마주했다.
최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가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소주잔 바닥에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방긋 웃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 잘 될 거예요.걱정할 게 뭐가 있어요”, “술 마시다가 소주잔에서 자기 얼굴을 보는 기분을 뭘까...”, “지은언니가 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효리네민박’에 출연 중이다.
최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가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소주잔 바닥에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방긋 웃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 잘 될 거예요.걱정할 게 뭐가 있어요”, “술 마시다가 소주잔에서 자기 얼굴을 보는 기분을 뭘까...”, “지은언니가 둘!!!”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4 17: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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