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월플라워’에 출연한 엠마 왓슨이 반기문 전 UN사무총장과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화제다.
엠마 왓슨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기문 사무총장과 나는 지난 주 다보스 세계 경제 포럼에 참석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마 왓슨과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은 무언가를 말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예상하지 못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엠마 왓슨은 과거 출연했던 영화 ‘월플라워’가 새삼 화제되며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엠마 왓슨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기문 사무총장과 나는 지난 주 다보스 세계 경제 포럼에 참석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마 왓슨과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은 무언가를 말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예상하지 못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4 14: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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