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한서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화제다.
한서혜는 1988년생으로 30세로,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했다.
한서혜는 2010년 1박 2일 시청자 투어에서 깜짝 출연해 화제가 됐고, 같은 해 미국 국제발레콩쿠르 여자 시니어부문 로버트 조프리상에 이어, 2012년 제2회 보스톤 국제발레콩쿠르 시니어 여자부분 금상을 탔고, 2016년 보스턴발레단 입단 4년만에 수석 무용수로 승급했다.
또한, 아름다운 춤을 추는 무용수 발 같지 않게 망가진 발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2014년 미국의 무용 잡지 ‘댄스매거진’의 주목할 만한 무용수 25인으로 뽑혀 그해 첫 표지 모델로 실렸다. 지난해 유럽 ‘댄스포유’ 잡지에서 선정한 ‘매력적인 세계 10명의 발레리나’에도 선정됐다.
한편, 한서혜는 유니버설발레단 소속 발레리나로 활동 중에 있다.
한서혜는 1988년생으로 30세로,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했다.
한서혜는 2010년 1박 2일 시청자 투어에서 깜짝 출연해 화제가 됐고, 같은 해 미국 국제발레콩쿠르 여자 시니어부문 로버트 조프리상에 이어, 2012년 제2회 보스톤 국제발레콩쿠르 시니어 여자부분 금상을 탔고, 2016년 보스턴발레단 입단 4년만에 수석 무용수로 승급했다.
또한, 아름다운 춤을 추는 무용수 발 같지 않게 망가진 발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2014년 미국의 무용 잡지 ‘댄스매거진’의 주목할 만한 무용수 25인으로 뽑혀 그해 첫 표지 모델로 실렸다. 지난해 유럽 ‘댄스포유’ 잡지에서 선정한 ‘매력적인 세계 10명의 발레리나’에도 선정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4 1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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