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와 지카바이러스 유행 방지를 위해 지난해 8월16일부터 시행한 유전자 검사시약 ‘긴급사용’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긴급사용은 감염병 위기 발생 또는 위기 발생 우려 시, 정식으로 허가된 검사시약이 없는 경우 일정 수준으로 개발된 검사시약을 한시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4 1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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