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인생술집’에서 연정훈이 한가인과의 통화를 통해 딸의 목소리를 공개했다.
지난 3일 연정훈은 ‘인생술집’에 출연해 한가인과의 러브스토리와 함께 결혼한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방송에서 한가인과 통화를 통해 패널들에게 한가인과의 애정행각은 물론 딸의 목소리도 공개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가인은 통화에서 연정훈의 주당과 역시 주당이였던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았다. 연정훈은 오늘 촬영을 통해 합법적으로 늦을 수 있는 날이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가인이 “술을 먹은지 너무 오래 됐다. 언제 한번 마시고 싶다”라고 말하자 연정훈은 “그래서 제가 술을 다 사다놨다”라고 말하며 한가인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연정훈은 딸을 바꿔보라며 딸과 통화를 연결했다. 연정훈이 “아빠딸 해봐”하자 딸은 “아빠”라며 앳된 목소리를 냈다. 이에 패널들은 귀여운 연정훈-한가인 부부의 딸의 목소리에 탄성을 질렀다.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지지 않았던 연정훈-한가인 부부의 애정행각과 딸의 목소리가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연정훈은 ‘인생술집’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 연정훈은 ‘인생술집’에 출연해 한가인과의 러브스토리와 함께 결혼한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방송에서 한가인과 통화를 통해 패널들에게 한가인과의 애정행각은 물론 딸의 목소리도 공개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가인은 통화에서 연정훈의 주당과 역시 주당이였던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았다. 연정훈은 오늘 촬영을 통해 합법적으로 늦을 수 있는 날이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가인이 “술을 먹은지 너무 오래 됐다. 언제 한번 마시고 싶다”라고 말하자 연정훈은 “그래서 제가 술을 다 사다놨다”라고 말하며 한가인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연정훈은 딸을 바꿔보라며 딸과 통화를 연결했다. 연정훈이 “아빠딸 해봐”하자 딸은 “아빠”라며 앳된 목소리를 냈다. 이에 패널들은 귀여운 연정훈-한가인 부부의 딸의 목소리에 탄성을 질렀다.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지지 않았던 연정훈-한가인 부부의 애정행각과 딸의 목소리가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4 0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