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인생술집’ 연정훈-한가인, 딸 목소리 최초공개… ‘딸바보 등극’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인생술집’에서 연정훈이 한가인과의 통화를 통해 딸의 목소리를 공개했다.
 
지난 3일 연정훈은 ‘인생술집’에 출연해 한가인과의 러브스토리와 함께 결혼한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방송에서 한가인과 통화를 통해 패널들에게  한가인과의 애정행각은 물론 딸의 목소리도 공개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가인은 통화에서 연정훈의 주당과 역시 주당이였던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았다. 연정훈은 오늘 촬영을 통해 합법적으로 늦을 수 있는 날이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가인이 “술을 먹은지 너무 오래 됐다. 언제 한번 마시고 싶다”라고 말하자 연정훈은 “그래서 제가 술을 다 사다놨다”라고 말하며 한가인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인생술집’ 연정훈/‘인생술집’ 방송장면 캡쳐
‘인생술집’ 연정훈/‘인생술집’ 방송장면 캡쳐
 
이어 연정훈은 딸을 바꿔보라며 딸과 통화를 연결했다. 연정훈이 “아빠딸 해봐”하자 딸은 “아빠”라며 앳된 목소리를 냈다. 이에 패널들은 귀여운 연정훈-한가인 부부의 딸의 목소리에 탄성을 질렀다.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지지 않았던 연정훈-한가인 부부의 애정행각과 딸의 목소리가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연정훈은 ‘인생술집’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