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여자친구(GFRIEND) 은하가 남다른 귀여움을 과시했다.
지난 3일 여자친구(GFRIEND) 은하는 그룹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 #gfriend #은하 버디는 내 반쪽 이분의 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사진 속 여자친구(GFRIEND) 은하는 상큼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물오른 미모와 귀여움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자친구(GFRIEND) 은하, 짜냥이 기엽다”, “여자친구(GFRIEND) 은하, 역시 떽띠는 1도 없으신 분”, “여자친구(GFRIEND) 은하, 귀여움파 대승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은하가 속한 여자친구(GFRIEND)는 신곡 ‘귀를 기울이면’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3일 여자친구(GFRIEND) 은하는 그룹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 #gfriend #은하 버디는 내 반쪽 이분의 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사진 속 여자친구(GFRIEND) 은하는 상큼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물오른 미모와 귀여움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자친구(GFRIEND) 은하, 짜냥이 기엽다”, “여자친구(GFRIEND) 은하, 역시 떽띠는 1도 없으신 분”, “여자친구(GFRIEND) 은하, 귀여움파 대승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4 0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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