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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이돌학교’ 첫사랑 노지선, 러블리즈 ‘아츄’ 무대로 99점 획득…‘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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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이돌학교’ 노지선이 대형사고를 쳤다.
 
3일 방송된 Mnet(엠넷) ‘아이돌학교’에서는 제 1차 데뷔능력고사 현장이 공개됐다.
 
이번 화에서 첫사랑 팀은 러블리즈의 대표곡인 ‘아츄’로 무대에 나섰다.
 
엠넷 ‘아이돌학교’ 방송 캡처
엠넷 ‘아이돌학교’ 방송 캡처
 
첫사랑 팀은 노지선, 조영주, 윤지우, 양연지, 이시안, 조유빈, 스노우베이비, 조세림으로 구성됐다.
 
이 무대에서 그들은 순백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나섰다.
 
엠넷 ‘아이돌학교’ 방송 캡처
엠넷 ‘아이돌학교’ 방송 캡처
 
러블리즈의 ‘아츄’ 무대 이후에는 육성회원들의 평가 점수가 공개됐다.
 
그중 노지선은 개인 최고 득점인 99점을 획득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번 무대에서 킬링파트를 담당한 노지선. 이에 학생들은 킬링파트의 중요성을 새삼 실감했다.
 
또한 노지선의 고득점은 그의 데뷔 가능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게 했다.
 
한편, Mnet(엠넷) ‘아이돌학교’는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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