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김세현 부인 김나나의 완벽한 몸매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세현 부인으로 알려진 김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 니 욜로와! 궁디 딱 대라 #빠따찜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나나는 호텔에서 남편 김세현과 할로윈파티를 즐기며 찍은 사진으로, 몸매가 드러나는 레드 원피스에 리본 머리띠를 하고 야구 방망이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나나는 완벽한 몸매와 더불어야구 선수 아내답게 완벽한 포즈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3 2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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