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연기력과 비주얼 둘 다 갖춘 남자배우들…‘박보검-유승호-서강준’
  • 김지웅 기자
  • 승인 2017.08.03 17:4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지웅 기자] 연기면 연기 비주얼이면 비주얼,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모습으로 여심을 설레게 만드는 남자 스타들이 있다.
 
박보검-유승호-서강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박보검-유승호-서강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바로 박보검-유승호-서강준이 그들이다.
 
지금부터 그들에 대해 알아보자.
 
박보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박보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박보검
 
박보검은 중학교 2학년까지 수영선수로 활동했으나 슬럼프에 빠져 관두게 되고, 평소 음악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싱어송라이터로의 꿈을 꾸게 된다.
 
이후 여러 기획사에 자신의 연주 및 노래 영상을 보냈고 가장 먼저 합격을 통보한 싸이더스HQ로 계약하게 됐다. 당시 소속사에선 배우를 해야 할 외모라며 가수 활동도 겸할 수 있으니 배우로 일해볼 것을 권해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됐다.
 
후에는 박보검을 담당하던 담당자가 싸이더스에서 나와 독립하게 되며 차태현-송중기 등과 함께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을 옮긴 바 있다.
 
지난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 후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좋은 연기력을 보여줬다는 평을 들었으나 비교적 주목받지 못해왔다. 하지만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하며 2016년 당시 가장 주목받는 대세 배우로 떠오르며 대중들에게 크게 이름을 알렸다.
 
한편, 박보검은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호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유승호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유승호
 
유승호는 어릴 적부터 연기를 시작한 아역 배우 출신이다.
 
영화 ‘집으로’ 출연 당시 귀여운 아역의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인식됐으나 자라면서 훈훈한 비주얼을 보이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비단 훈훈한 외모 뿐 아니라 연기력 역시 꾸준히 늘어 ‘무사 백동수’를 기점으로 “성인 연기자로서의 가능성도 활짝 열렸다” 라는 등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하던 그는 지난 2013년 현역으로 군에 입대했으며, 제대 후에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한편, 유승호가 가장 최근에 출연한 MBC ‘군주-가면의 주인’은 지난 13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서강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서강준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서강준
 
서강준은 학창시절 모델 에이전시에 등록하고 2~3년간 모델 생활을 했으나 2011 F/W 서울 패션 위크를 끝으로 모델 활동을 그만두고 연기학원을 등록 후 연기를 배우기 시작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오디션에 응시해 ‘신사의 품격’, ‘아름다운 그대에게’ 등의 드라마에서 단역 생활을 했다. 학원 선생님의 권유로 판타지오의 오디션 기회를 얻게 됐고 배우 오디션에서 합격한 후 연습생을 거쳐 배우로 구성된 그룹 ‘5URPRISE’에 소속되어 데뷔했다.
 
이후 단역부터 시작한 서강준은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지난 2016년 방송된 ‘치즈 인 더 트랩’에서는 백인호 역을 맡으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인지도를 높였다.
 
워낙 빼어난 외모로 인해 연기보단 얼굴로 주목받기도 하지만 연기력이 괜찮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서강준은 KBS 새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에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공승연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