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치부 회의’ 정강현 반장이 적극적인(?) 자기 PR을 했다.
3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는 정강현 반장이 국민의당 안철수의 당대표 출마 선언을 조명했다.
정강현 반장은 오늘 방송에서 “안철수가 당대표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고 예측 했는데 적중했다”고 자화자찬 했다.
이에 이상복 부장은 “정강현 반장의 적중률이 매우 높은 편”이라고 그 촉을 인정했다.
이러한 발언에 양원보 반장은 “불출마 선언을 할 것이라면 기자회견이 할 것 없이 그냥 보도자료 하나만 언론에 보내면 된다. 당대표 출마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고민 중이라고 말했던 것‘이라고 진단했다.
오늘 안철수는 “원내 제 3정당이 무너지는 것은 당원만의 아픔이 아니다. 국민의당이 무너지면 거대 양당의 기득권 정치는 빠르게 부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당대표 출마와 당선이 이를 막을 수 있다는 것.
그의 출마 선언은 이미 출마 선언을 한 천정배, 정동영과 대결을 선언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천정배와 정동영은 호남 인사. 이에 이번 국민의당 당대표 선거는 호남계와 비호남계의 대결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생겼다.
이에 국민의당 당대표 선거의 결과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평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는 정강현 반장이 국민의당 안철수의 당대표 출마 선언을 조명했다.
정강현 반장은 오늘 방송에서 “안철수가 당대표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고 예측 했는데 적중했다”고 자화자찬 했다.
이에 이상복 부장은 “정강현 반장의 적중률이 매우 높은 편”이라고 그 촉을 인정했다.
이러한 발언에 양원보 반장은 “불출마 선언을 할 것이라면 기자회견이 할 것 없이 그냥 보도자료 하나만 언론에 보내면 된다. 당대표 출마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고민 중이라고 말했던 것‘이라고 진단했다.
오늘 안철수는 “원내 제 3정당이 무너지는 것은 당원만의 아픔이 아니다. 국민의당이 무너지면 거대 양당의 기득권 정치는 빠르게 부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당대표 출마와 당선이 이를 막을 수 있다는 것.
그의 출마 선언은 이미 출마 선언을 한 천정배, 정동영과 대결을 선언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천정배와 정동영은 호남 인사. 이에 이번 국민의당 당대표 선거는 호남계와 비호남계의 대결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생겼다.
이에 국민의당 당대표 선거의 결과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3 1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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