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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 누구?… ‘몽골 진출한 과거 가비엔제이의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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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낸시랭이 미스티가 몰카를 찍었다며 신고하면서 미스티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미스티는 과거 가비엔제이의 멤버로 현재를 솔로활동을 펼치며 얼마전 몽골로 진출했다.
미스티는 지난 2006년 가요계에 데뷔해 가비엔제이의 멤버로 활약했다. 하지만 지난 2014년 홀로서기를 선언하면셔 ‘이 노래 때문에 ’를 발표했다.
 
 미스티는 최근까지 ‘그 여자의 바다’, ‘빛나라 은수’등의 유명 드라마 OST로 활약했다.
 
미스티/미스티 인스타그램
미스티/미스티 인스타그램
 
이후 미스티는 지난 3월 8일 몽골 현지에서 토크쇼를 통해 데뷔했다. 미스티가 데뷔한 몽골의 토크쇼는 몽골에서 가장 인기있는 채널겸 인기프로그램이다. 이 외에도 미스티는 몽골의 대표 포털 GOGO와의 단독 인터뷰와 몽골 한인신문 유비코리아타임즈 인터뷰 등 뜨거운 현지 반응을 얻고 있다.
 
몽골에서의 인기로 새로운 2막을 연 미스티가 갑작스럽게 낸시랭과 ‘몰카’ 사건을 겪으면서 물의를 빚고 있다. 3일 냉시랭이 오전 8시 20분경 술을 함께 마시던 미스티가 몰래 사진을 찍었다며 경찰에 신고하면서 논란이 됐다.
 
하지만 미스티 측은 “혐의가 없다고 밝혀졌다”며 해프닝을 일단락 하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미스티는 전 가비엔제이의 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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