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카카오뱅크 대출이 일주일 만에 여신과 수신금액 7천억 원을 돌파했다.
1일 카카오뱅크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비상금대출-마이너스 통장대출-신용대출 등을 제공하고 있지만 신청 폭주로 인해 이용이 거의 어려운 상황이다.
현재 폭주하는 소비자 상담에 대응키 위해 IT 등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직원이 투입됐지만 여전히 문제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
또한 일각에서는 해킹 등을 통한 고객 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이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출범 100시간만에 100만계좌 개설을 달성하며 고객 끌기에 성공한 카카오뱅크가 고객유지를 위해 시스템 안정이 최우선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빠르고 간편한 송금으로 최단 시간 최대 인원을 유치하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일 카카오뱅크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비상금대출-마이너스 통장대출-신용대출 등을 제공하고 있지만 신청 폭주로 인해 이용이 거의 어려운 상황이다.
현재 폭주하는 소비자 상담에 대응키 위해 IT 등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직원이 투입됐지만 여전히 문제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
또한 일각에서는 해킹 등을 통한 고객 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이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출범 100시간만에 100만계좌 개설을 달성하며 고객 끌기에 성공한 카카오뱅크가 고객유지를 위해 시스템 안정이 최우선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3 1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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