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 에서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가 나와 ‘창의적인 뇌 만들기’에 대한 문답을 나눴다.
2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 (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정재승 교수가 나와 창의적인 뇌는 일반 뇌와 무엇이 다른가, IQ가 높으면 더 창의적일까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정재승 교수는 출연진들에게 신문을 나눠주며 어떤 곳에 쓰이는지 질문을 했다. 딘딘, 박지선등 출연진들은 화장실에서 읽는다, 신발에 구겨서 넣는다, 모아서 판다, 벽의 단열제로 쓴다, 고구마를 삶을때 쓴다라는 등 여러 답변들을 했다.
또, 정재승 교수는 아인슈타인 뇌를 사후에 열어보고 천재뇌가 일반뇌와 어떻게 다른지 열어서 연구를 했다는 말을 했고 최서윤은 아인슈타인이 죽은 다음에 생물학적 뇌를 열어보는게 도움이 되냐는 질문을 하자 정재승교수는 다른 일반인의 뇌와 그다지 다르지 않았다고 말하며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차이나는 클라스’은 매주 수밤 9시 30분에 방송되었다.
2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 (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정재승 교수가 나와 창의적인 뇌는 일반 뇌와 무엇이 다른가, IQ가 높으면 더 창의적일까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정재승 교수는 출연진들에게 신문을 나눠주며 어떤 곳에 쓰이는지 질문을 했다. 딘딘, 박지선등 출연진들은 화장실에서 읽는다, 신발에 구겨서 넣는다, 모아서 판다, 벽의 단열제로 쓴다, 고구마를 삶을때 쓴다라는 등 여러 답변들을 했다.
또, 정재승 교수는 아인슈타인 뇌를 사후에 열어보고 천재뇌가 일반뇌와 어떻게 다른지 열어서 연구를 했다는 말을 했고 최서윤은 아인슈타인이 죽은 다음에 생물학적 뇌를 열어보는게 도움이 되냐는 질문을 하자 정재승교수는 다른 일반인의 뇌와 그다지 다르지 않았다고 말하며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2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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