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이시하라 토모히사와의 소식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JYJ 김재중과 찍은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과거 JYJ 김재중은 자신의 트위터에 “토모, 한국까지 와줘서 고마워! 즐거웠어! 다음엔 일본에서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JYJ 김재중을 만나러 한국으로 온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JYJ 김재중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과 의리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일본의 대표적인 꽃미남 배우 중 한 명으로 그의 연인인 이시하라 사토미와 마찰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새삼 화제가 됐다.
과거 JYJ 김재중은 자신의 트위터에 “토모, 한국까지 와줘서 고마워! 즐거웠어! 다음엔 일본에서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JYJ 김재중을 만나러 한국으로 온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JYJ 김재중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과 의리에 시선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2 19: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