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송혜교가 옆 모습으로 여신미를 발산했다.
2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선글라스를 쓴 옆 모습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물오른 미모와 여신미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송혜교, 한폭의 그림이네요~~”, “송혜교, 멍 해도 이쁘시다”, “송혜교, 혜교씨 넘 보고싶었어요.... 새신부 보니 기분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2 1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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