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박명수, 엑소(EXO) 작명가 된 사연은?…‘마지막은 윌리스 수고했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와 엑소(EXO)를 만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달 39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캡쳐만 봐도 웃긴 박명수 짤 엑소 작명가’라는 제목으 글이 게재됐다.
 
해당사진 / 커뮤니티 사이트
해당사진 / 커뮤니티 사이트
해당사진 / 커뮤니티 사이트
해당사진 / 커뮤니티 사이트
해당사진 / 커뮤니티 사이트
해당사진 / 커뮤니티 사이트
해당사진 / 커뮤니티 사이트
해당사진 / 커뮤니티 사이트
 
게재된 내용은 ‘무한도전에’에 엑소(EXO)가 출연한 당시 사진이다. 이어, 유재석과 함께하는 ‘댄싱킹’ 특집으로 무도 멤버들과 엑소(EXO)가 만났고, 박명수는 엑소(EXO) 멤버들과 악수를 하며 이름을 부르는 모습이다. 처음 찬열과 수호의 이름은 제대로 불렀지만 그 이후부터는 민경아, 경호야, 상두야, 준경아라고 다른 이름을 불렀으며, 마지막 세훈에게는 ‘윌리스 수고했어’라는 말을 하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박명수 작명센스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윌리스 머야 ㅋㅋㅋ 아 너무 웃겨”, “아 진짜 이거 진짜 웃겼엇는데ㅋㅋㅋㅋㅋ”, “ㅋㅋ명수형 센스 진짜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소(EXO)는 타이틀곡 ‘KoKo Bop’을 발매해 활발히 활동 중에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