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아스트로(ASTRO) 차은우의 조그마한 소망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차은우는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남다른 잔망미를 드러냈다.
이날 차은우를 비롯한 아스트로 멤버들은 “어떤 광고를 찍고 싶냐”는 정형돈의 물음에 “사이다 같은 청량음료 광고를 찍고 싶다”고 바랐다.
이에 멤버들은 ‘청량왕’을 뽑기 위해 매력 대결을 펼쳐 서로를 오그라글게 만들었다.
특히 차은우는 “이번 여름은 아스트로와 함께”라며 청량음료를 마신 뒤 표정으로 잔망미를 표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스트로는 지난달 17일 국내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2 1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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