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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관객 감동후기 이어져 “영화관이 훌쩍거리는 소리로 가득했다”

  • 박가영 기자
  • 승인 2017.08.0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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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영 기자] ‘택시운전사’가 2일 오늘 개봉한 가운데 감동을 받았다는 관객들의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택시운전사’는 2일 오늘 개봉한 영화로 장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송강호-유해진-류준열-토마스 크레취만이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택시운전사’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5월 광주민주화 항쟁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아무것도 모르는 서울의 택시운전사인 ‘만섭’이 광주로 들어가게 되면서 본 광주의 모습을 1인칭 시점으로 풀어낸 영화로 개봉 전부터 실화바탕 영화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택시운전사’ 포스터/쇼박스
‘택시운전사’ 포스터/쇼박스

 
‘택시운전사’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5월 광주민주화 운동을 어떻게 담아냈는가가 가장 중요하다. 과거 개봉했던 같은 주제를 담은 ‘화려한휴가’가 광주시민의 시선에서 담아냈다면 이번 ‘택시운전사’는 서울시민의 시선에서 광주의 모습을 담아냈다.
 
이에 개봉 첫날 ‘택시운전사’를 본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택시운전사’를 본 관객들은 “영화내내 훌쩍거리는 소리가 극장안에 들렸다” , “아침부터 눈물 왕창 흘렸다” , “억지 감동이 아니라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더라”라며 ‘택시운전사’를 통해 받은 5월 광주민주화 항쟁 속 현장의 슬픔에 대해 고스란히 털어놓고 있다.
 
유난히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가 많이 개봉하는 가운데 ‘택시운전사’에 대한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개봉 첫 날부터 좋은 출발을 알리고 있다. 또한, 예매율 약 40%가 넘는 수치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도 함께 받고 있다.
 
한편, ‘택시운전사’는 2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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