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외부자들’에 특별 게스트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출연했다.
1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는 국정농단 재판 관련 이재용 부회장의 재판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안민석 의원은 “이 재판의 핵심은 뇌물죄 성립 여부다. 삼성과 특검과의 싸움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안민석 의원은 “삼성과 특검 중 삼성이 우세할 것이 예상된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또한 안민석 의원은 “조윤선 전 장관의 예상 밖 무죄 판결이 나온 상황에서 이런 흐름이라면 재판 방향이 예사롭지 않을 것 같다”라고 우려의 말을 덧붙였다.
한편, 채널A ‘외부자들’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는 국정농단 재판 관련 이재용 부회장의 재판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안민석 의원은 “이 재판의 핵심은 뇌물죄 성립 여부다. 삼성과 특검과의 싸움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안민석 의원은 “삼성과 특검 중 삼성이 우세할 것이 예상된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또한 안민석 의원은 “조윤선 전 장관의 예상 밖 무죄 판결이 나온 상황에서 이런 흐름이라면 재판 방향이 예사롭지 않을 것 같다”라고 우려의 말을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1 2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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