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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하백의 신부’ 남주혁, 신세경과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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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남주혁과 신세경의 애틋한 사랑이 시작됐다.
 
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에서는 하백(남주혁)과 소아(신세경)의 애틋한 사랑이 시작됐고 무라(정수정)와 비렴(공명)의 또 다른 러브라인이 시작됐다.
 
tvN ‘하백의 신부’ 방송캡처
tvN ‘하백의 신부’ 방송캡처
 
 
하백(남주혁)은 주동(양동근)이 깼다는 소식을 무라(정은정)한테 듣고 주동을 만나러 가기로했다.
 
소아(신세경)는 하백(남주혁)에게 “이제 끝이 보이네요. 그 돌 찾으면 나에게 보여줘요.” 라고 말하며 하백을 주동과 있는 무라(정은정)에게 내려주고 돌아갔다.
 
하백은 주동(양동근)에게 신석을 가지고 있냐고 물었고 주동의 손에 신석이 나타나면서 하백은 진짜 소아와 이별할때가 왔다는 것을 느끼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는 매주 월·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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