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이웃집 찰스’에서 브라질 사위 데이빗이 나와 한국에서의 좌충우돌 처가살이가 나왔다.
1일 방송된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브라질 사위 데이빗이 나왔다.
한국인 부인을 따라 처가살이를 하게된 데이빗은 브라질 음식과 한국 음식을 함께한 퓨전 음식을 만들어 보였고 미숙한 한국어 실력으로 장인, 장모님과 대화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KBS1 에서 방송된 ‘이웃집 찰스’ 은 매주 화밤 7시 35분에 방송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1 19: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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