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여자친구(GFRIEND) 소원 “속이 꽉 찬 간장게장 같은 앨범, 올 여름 책임질 귀도둑”
  • 표미내 기자
  • 승인 2017.08.0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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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미내 기자] 여자친구 소원이 다섯 번째 미니앨범 ‘PARALLEL’을 ‘간장게장’에 빗대어 표현했다.
 
여자친구가 1일 오후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PARALLEL’의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여자친구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PARALLEL’의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은 여자친구 특유의 벅차 오르는 감성이 돋보이는 미디엄 댄스곡으로 서정적으로 시작하는 인트로와 멤버들의 청량한 목소리가 푸르른 여름을 연상케 한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믿음과 사랑, 넘치는 마음을 표현한 가사로 이전 활동곡보다 복잡해진 코드웍과 성숙된 음악성을 여지없이 표현하면서도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여자친구 소원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여자친구 소원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또한 앨범 수록곡 중 ‘그루잠’은 R&B 발라드 곡으로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세련된 비트가 어우러진 가운데 풍성한 코러스와 멤버들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노래다. ‘그루잠’이란 단어는 깨었다가 다시 드는 잠이라는 뜻으로 여자친구에게 언제나 힘이 되어주는 팬클럽 ‘버디’를 다시 편하게 잠들 수 있게 해주는 존재, 힘이 되어주는 존재로 표현한 노랫말이 인상적인 팬송이다.
 
이날 엄지는 공백기 동안 근황에 대해 “‘FINGERTIP’ 활동이 끝나고 해외 팬 분들과 좋은 시간을 많이 보냈다. 그리고 남는 시간에는 여가 활동을 하거나 멤버들과 쇼핑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소원은 “해외 갈 때마다 항상 좋은 추억이 되는데 최근에는 홍콩을 다녀왔다. 가기 전, ‘과연 우리를 반겨주실까?’, ‘얼마나 오실까’라는 걱정도 많이 했는데 정말 놀랍게도 공항에서부터 많은 해외 팬 분들이 반겨주셔서 그 순간만큼은 슈퍼스타가 된 느낌이었다”며 덧붙였다.
 
또한 소원은 다섯 번째 미니앨범 ‘PARALLEL’에 대해 “간장게장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일단 굉장히 속이 꽉 찬 앨범이고 그 성분이 아주 대단하다. 영양은 물론, 실속 있는 앨범이다. 올 여름 대중 분들의 ‘귀도둑’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신곡 ‘귀를 기울이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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