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국립공원관리공단 예약통합시스템으로 많은 접속자가 몰리며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1일 현재 국립공원관리공단 예약통합시스템은 서비스 처리 속도가 ‘지연’ 표시로 바뀌어 있으며 원활한 사이트 이용이 불가능해진 상태이다.
앞서 국립공원관리공단 측은 예약통합시스템으로 대피소와 야영장 등을 선착순으로 접수받은 바 있다.
당시에도 많은 이용자가 몰리며 홈페이지 지연이 되거나 결제가 불가능해지는 등의 사태가 발생한 바 있어 국립공원관리공단 측은 “8월 1일 예약개시일은 접속자 폭주가 예상됨에 따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결제가 불가능 합니다”라는 팝업을 공지하기도 했다.
한편, 오늘(1일) 접수한 예약은 오후 5시 이후부터 결제가 가능하다.
1일 현재 국립공원관리공단 예약통합시스템은 서비스 처리 속도가 ‘지연’ 표시로 바뀌어 있으며 원활한 사이트 이용이 불가능해진 상태이다.
앞서 국립공원관리공단 측은 예약통합시스템으로 대피소와 야영장 등을 선착순으로 접수받은 바 있다.
당시에도 많은 이용자가 몰리며 홈페이지 지연이 되거나 결제가 불가능해지는 등의 사태가 발생한 바 있어 국립공원관리공단 측은 “8월 1일 예약개시일은 접속자 폭주가 예상됨에 따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결제가 불가능 합니다”라는 팝업을 공지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1 1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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