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강두물(구본승 분)이 차유민(장승조 분)에게 황세희(한수연 분)를 단속하라고 경고했다.
1일 방송된 MBC ‘훈장 오순남’에서는 계략을 펼치는 차유민과 이에 대처하는 강두물의 모습이 그려졌다.
MBC ‘훈장 오순남’ 방송 캡처
이날 강두물은 차유민을 찾아 “본인 아내를 용서하고 안하고는 내 알 바 아닌데 남편으로서 이거 하나는 약속해줘야할 것”이라며 경고했다.
“황 실장이 세종이를 한번 더 건드리면 그 따위 이면계약으로는 막을 수 없는 엄청난 역풍을 맞게될 것”이라는 것.
이에 차유민은 “황세희에게는 그 과거 깨끗하게 지우고 싶은 실수일 뿐”이라며 냉정함을 잃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훈장 오순남’은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된 MBC ‘훈장 오순남’에서는 계략을 펼치는 차유민과 이에 대처하는 강두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두물은 차유민을 찾아 “본인 아내를 용서하고 안하고는 내 알 바 아닌데 남편으로서 이거 하나는 약속해줘야할 것”이라며 경고했다.
“황 실장이 세종이를 한번 더 건드리면 그 따위 이면계약으로는 막을 수 없는 엄청난 역풍을 맞게될 것”이라는 것.
이에 차유민은 “황세희에게는 그 과거 깨끗하게 지우고 싶은 실수일 뿐”이라며 냉정함을 잃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1 08: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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