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동상이몽2’ 추자현이 눈물을 보여 화제다.
3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추자현이 우효광 출장을 앞두고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sbs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처
이날 우효광은 촬영을 위해 무려 75일간을 떠나 있어야 하는 상황을 맞았다.
아침에 일어난 추자현은 우효광이 보이지 않자 눈물을 보였고 그가 나타나자 그의 품안에서 눈물을 쏟았다.
방송에서 추자현은 “나는 연예인하고 결혼할 생각이 없었어”라고 말했고 이에 우효광은 “나 같은 좋은 배우를 못 만나서 그렇지”라고 답했다.
이에 추자현은 “그건 아니지. 일하는 방식이 너무 힘드니까”라고 털어놨고 우효광은 “나 보러 올 거야?”라며 “울지마. 네가 울면 나도 힘들어. 침대 위에서 부비부비할까?”라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3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추자현이 우효광 출장을 앞두고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우효광은 촬영을 위해 무려 75일간을 떠나 있어야 하는 상황을 맞았다.
아침에 일어난 추자현은 우효광이 보이지 않자 눈물을 보였고 그가 나타나자 그의 품안에서 눈물을 쏟았다.
방송에서 추자현은 “나는 연예인하고 결혼할 생각이 없었어”라고 말했고 이에 우효광은 “나 같은 좋은 배우를 못 만나서 그렇지”라고 답했다.
이에 추자현은 “그건 아니지. 일하는 방식이 너무 힘드니까”라고 털어놨고 우효광은 “나 보러 올 거야?”라며 “울지마. 네가 울면 나도 힘들어. 침대 위에서 부비부비할까?”라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1 00:44 송고 | reporter@topsarm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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