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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비정상회담’ 유럽vs한국, 브랜드에 ‘SINCE’ 사용 “몇백년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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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예진 기자) 각 나라 장인 브랜드가 공개됐다.
 
31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각 나라 특징적인 육아법’편이 방송됐다.  

일본의 타코야키 장인 브랜드는 오오기를 통해 소개됐다.
 
독일 닉은 맥주1만 리터를 파는 맥주점을 소개했다. 바이에른 주 정부의 소유라고 소개했다.
 
유럽이 상품에 SINCE를 쓰는 기준과 한국의 기준이 차이가 많이 난단 얘기가 나왔다.
 
jtbc ‘비정상회담’방송캡쳐
jtbc ‘비정상회담’방송캡쳐
 
몇백년이 된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유럽 사람들 기준에선 50-60년된 브랜드 숫자는 귀여운 숫자에 불과했다.
  
이날, 이탈리아와 달리, 미국과 캐나다, 한국은 프렌차이즈점이 굉장히 잘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kbs ‘비정상회담’는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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