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남주혁과 신세경이 함께 집안 청소를 하며 심쿵한 하루를 보냈다.
3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에서 후예(임주환)가 꽃을 만지자 바로 시들어 버리고 이것을 신자야(배누리)가 보고 후예에게 마술도 하냐고 물었다.
후예(임주환)은 자신의 능력을 눈치챈 신자야(배누리)가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죽이려고 안았으나 힘을 겨우 억제하며 신자야를 풀어 주었다.
또 하백(남주혁)은 소아(신세경)과 집안청소를 하며 꽁냥꽁냥한 하루를 보냈다.
소아는 청소를 다 마치고 하백에게 누우라고 했고 하백은 소아 옆에 누우면서 소아를 심쿵하게 했고 “ 어따 대고 꼬심질이야” 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는 매주 월·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3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에서 후예(임주환)가 꽃을 만지자 바로 시들어 버리고 이것을 신자야(배누리)가 보고 후예에게 마술도 하냐고 물었다.
후예(임주환)은 자신의 능력을 눈치챈 신자야(배누리)가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죽이려고 안았으나 힘을 겨우 억제하며 신자야를 풀어 주었다.
또 하백(남주혁)은 소아(신세경)과 집안청소를 하며 꽁냥꽁냥한 하루를 보냈다.
소아는 청소를 다 마치고 하백에게 누우라고 했고 하백은 소아 옆에 누우면서 소아를 심쿵하게 했고 “ 어따 대고 꼬심질이야” 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31 2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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