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남주혁이 신세경이 가지고 있는 좌표를 알아보고 이별을 직감했다.
3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하백의 신부’에서는 하백(남주혁)이 소아(신세경)가 가지고 있는 잃어버린 신의 좌표를 찾았다.
또 후예(임주환)를 보고 무라(정수정)와 비렴(공명)은 서로 마주보며 주동과 신석의 행방에 대해 물었고 죽이지 않았냐고 추궁했다.
후예(임주환)는 자신은 주동을 죽이지 않았다고 했지만 무라와 비렴은 이를 믿지 않았고 그동안 연락이 끊긴 주동(양동근)은 기억을 잃어 돌아다니다가 하백(남주혁)이 좌표를 보고 찾아 온 곳에서 마주쳤다.
그러나 주동(양동근)은 후예의 번개를 맞아서 여전히 기억을 못했고 당황시키면서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tvN 월화드라마‘하백의 신부’는 매주 월·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3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하백의 신부’에서는 하백(남주혁)이 소아(신세경)가 가지고 있는 잃어버린 신의 좌표를 찾았다.
또 후예(임주환)를 보고 무라(정수정)와 비렴(공명)은 서로 마주보며 주동과 신석의 행방에 대해 물었고 죽이지 않았냐고 추궁했다.
후예(임주환)는 자신은 주동을 죽이지 않았다고 했지만 무라와 비렴은 이를 믿지 않았고 그동안 연락이 끊긴 주동(양동근)은 기억을 잃어 돌아다니다가 하백(남주혁)이 좌표를 보고 찾아 온 곳에서 마주쳤다.
그러나 주동(양동근)은 후예의 번개를 맞아서 여전히 기억을 못했고 당황시키면서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31 2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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