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특별한 맛 집을 찾았다
31일 SBS에서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대구의 진미채 김밥집에 방문했다.
이 집은 어묵, 오징어채, 단무지, 맛살 같은 간단한 재료들로 김밥을 만들었다.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김밥이지만 이 김밥은 남다른 맛으로 손님들에게 호평 받았다.
10년 이상 이 집에서 김밥을 산다는 단골들은 한번 먹어보면 그 맛을 잊을 수 없다고 호평 했다.
이에 주인장은 30년 이상 한 김밥집이라고 자랑했다.
이어 주인장은 김밥이 맛이 있으려면 밥이 맛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상 김밥 속 재료 맛으로 먹는다는 개념과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
그는 볶은 소금을 넣은 소금물로 만들었다. 이어 보리 누룽지를 소금물에 넣어 달인 자신 만의 밥을 만들었다. 덕분에 골고루 소금 맛이 밴 밥이 탄생할 수 있었다.
특히 주인장은 진미채 김밥을 만들 때 특별한 가루를 사용했다. 해당 가루 안에는 김, 볶은 깨, 멸치, 새우 등이 가득 담겨 있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달인의 이러한 정성은 시청자의 진미채 김밥집 방문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한편,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31일 SBS에서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대구의 진미채 김밥집에 방문했다.
이 집은 어묵, 오징어채, 단무지, 맛살 같은 간단한 재료들로 김밥을 만들었다.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김밥이지만 이 김밥은 남다른 맛으로 손님들에게 호평 받았다.
10년 이상 이 집에서 김밥을 산다는 단골들은 한번 먹어보면 그 맛을 잊을 수 없다고 호평 했다.
이에 주인장은 30년 이상 한 김밥집이라고 자랑했다.
이어 주인장은 김밥이 맛이 있으려면 밥이 맛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상 김밥 속 재료 맛으로 먹는다는 개념과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
그는 볶은 소금을 넣은 소금물로 만들었다. 이어 보리 누룽지를 소금물에 넣어 달인 자신 만의 밥을 만들었다. 덕분에 골고루 소금 맛이 밴 밥이 탄생할 수 있었다.
특히 주인장은 진미채 김밥을 만들 때 특별한 가루를 사용했다. 해당 가루 안에는 김, 볶은 깨, 멸치, 새우 등이 가득 담겨 있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달인의 이러한 정성은 시청자의 진미채 김밥집 방문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31 2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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