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생활의 달인’ 달인들, 40년 된 부산 비빔밀회 식당 극찬…‘시선 집중’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특별한 맛 집을 찾았다
 
31일 SBS에서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부산광역시의 한 맛 집에 방문했다.
 
그들이 방문한 맛 집은 비빔물회 맛 집이었다.
 
외관상으로는 가로수길에 간판이 가려진 평범한 식당이지만 이 집은 4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식당이었다.
   
부산의 비빔물회는 기존에 알고 있던 육수 있는 물회와는 다소 달랐다.
 
육수가 없는 대신 비법장을 쓱쓱 비벼서 감칠맛을 내는 것.
 
달인은 “생선만 20년 다뤘는데도 정말 놀라울 정도로 물회가 쫀득쫀득하다”고 극찬했다.
 
달인은 지우개를 찍어먹어도 맛있을 정도라 말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물회 달인은 건숙성으로 물회를 숙성시켜서 쫄깃하다고 설명했다.
  
이후에도 맛 집 잠행하는 달인들은 극찬을 쏟아내 시청자들의 방문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한편,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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