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병원선’ 하지원, 몸매 관리 과거 발언 화제…“꾸준히 관리…어제 치맥 먹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하지원이 과거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유쾌하게 밝힌 것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원은 MBC 연예 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자신의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저는 마라톤처럼 관리하는 스타일”이라며 평소 꾸준히 몸매 및 건강 관리를 하고 있음을 알렸다.
 
 

하지원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하지원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그러면서도 하지원은 “어제 치맥 먹었다”고 고백해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공포영화에서도 모습을 보였던 하지원은 “사실 저는 공포영화를 못 봐, 제가 찍은 공포영화도 시사회 때 말고는 못본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검으로 하는 액션 연기를 자신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하지원은 과거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 중 현빈과의 윗몸일으키기 신에 대해서는 “윗몸일으키기 신이 그렇게 심쿵한지 몰랐다”라며 “현빈씨가 다가오는데 심쿵하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지원은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병원선’을 통해 첫 의사 역에 도전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