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넘치는 끼와 애교로 많은 사랑을 받은 안형섭이 영국 라이선스 패션&컬처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8월호를 통해 감각적인 패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안형섭은 프랑스 작가 기 드 모파상의 소설 ‘벨아미’를 그대로 재현했다. 아름다운 얼굴로 치명적인 매력을 뿜어내는 소설 속 주인공을 떠올리며, 화보 촬영을 위해 그가 보여준 감정과 표정 연기는 19세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하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하기로 결심했을 때의 소감을 묻는 질문에 “초반의 긴장되고 무서운 마음이 열정과 행복으로 바뀌었다”며 당시의 기분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물음에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건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나의 데뷔 날이 빨라지도록 끊임없이 연습하는 것이다”라고 답하며 설레는 모습을 내비쳤다.
한편, 학교 수업을 마친 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불구하고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즐겁게 이끈 안형섭의 더 많은 패션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화보에서 안형섭은 프랑스 작가 기 드 모파상의 소설 ‘벨아미’를 그대로 재현했다. 아름다운 얼굴로 치명적인 매력을 뿜어내는 소설 속 주인공을 떠올리며, 화보 촬영을 위해 그가 보여준 감정과 표정 연기는 19세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하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하기로 결심했을 때의 소감을 묻는 질문에 “초반의 긴장되고 무서운 마음이 열정과 행복으로 바뀌었다”며 당시의 기분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물음에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건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나의 데뷔 날이 빨라지도록 끊임없이 연습하는 것이다”라고 답하며 설레는 모습을 내비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31 1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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