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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연(Jung Joo Yeon), 이영현(Lee Young Hyun) ‘조금씩 멀어지네요’ M/V 속 다양한 분위기 ‘눈길’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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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신예 정주연(Jung Joo Yeon)이 몽환적인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영현(Lee Young Hyun)의 새 앨범 수록곡인 ‘조금씩 멀어지네요’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뮤직비디오에서 정주연(Jung Joo Yeon)은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했던 지난 과거를 회상하는 여자 주인공으로 등장, 과거의 행복한 모습과 현재의 애틋한 모습을 넘나드는 모습을 선보였다.
 
▲ 사진=정주연(Jung Joo Yeon), sidusHQ

특히 연인과 함께 다정하게 키스를 나누거나 행복하게 미소 짓는 모습과 그런 지난 날을 회상하며 혼자 서럽게 오열하는 장면 등 극과 극의 감정 연기를 완벽 소화해내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주연(Jung Joo Yeon)은 레드 컬러의 드레스와 청초한 메이크업을 완벽 소화하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아련하고 애잔한 눈빛으로 몽환적인 아름다움을 한껏 발산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렇게 이영현(Lee Young Hyun)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함께 정주연(Jung Joo Yeon)이 청순과 고혹, 아련함 등 다양한 매력을 뽐낸 이영현(Lee Young Hyun)의 ‘조금씩 멀어지네요’ 뮤직비디오는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정주연(Jung Joo Yeon)은 에픽하이의 ‘따라해’ 뮤직비디오로 데뷔, 소녀시대 윤아와 배우 이요원을 섞어놓은 듯한 신비하고 청순한 미모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또한, MBC ESPN '날려라! 홈런왕'의 꽃미녀 구단 매니저로 활약하는데 이어 지난 2011년 연초에 화제 속에 종영 된 MBC 일일 드라마 '폭풍의 연인'에서 악녀 ‘애리’ 역을 맡아 호연을 선보이며 주목 받는 신예로 등극, 현재 다수의 작품 러브 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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