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김연경이 짧고 굵게 결승전에 대한 각오를 선보였다.
30일 김연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승전-finals #grandprix2017”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경은 배구경기장 위에서 ‘엄지척’을 하고 있다. 그는 시원한 비주얼과 카리스마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연경, 갓연경만 믿고 가자”, “김연경, 2017그랑프리세계여자배구대회 최고의 전력 이번에도 믿스빈다”, “김연경, 2017그랑프리세계여자배구대회 우승까지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경이 속한 대한민국팀은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2017그랑프리세계여자배구대회에서 한국이 독일을 3-2로 역전승을 거둬 결승에 진출했다.
30일 김연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승전-finals #grandprix2017”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경은 배구경기장 위에서 ‘엄지척’을 하고 있다. 그는 시원한 비주얼과 카리스마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연경, 갓연경만 믿고 가자”, “김연경, 2017그랑프리세계여자배구대회 최고의 전력 이번에도 믿스빈다”, “김연경, 2017그랑프리세계여자배구대회 우승까지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31 0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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