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박정석이 이윤열 상대로 아비터 리콜을 선보였다.
30일 OGN에서 방송된 ‘GG투게더’ 세 번째 매치에는 영원한 라이벌인 박정석과 이윤열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의 첫 대결은 과거 국민맵이라 불렸던 노스텔지아에서 펼쳐졌는데 이 대결에서는 이윤열이 승리했다
하지만 네오 레퀴엠에서는 박정석이 ‘영웅토스’라는 별명다운 물량과 전투력으로 승리했다.
특히 박정석은 새로운 그래픽으로 태어난 아비터의 리콜을 선보여 해설진인 엄재경-전용준-김정민이 환호하게 만들었다.
이에 두 사람은 각각 1승씩 가져가며 무승부를 만들었다.
현역에서 은퇴한지는 꽤 되지만 그들은 중간에 셋팅도 하는 등 여전한 승부욕을 선보여 프로게이머는 프로게이머라는 것을 새삼 입증했다.
한편, 박정석-이윤열의 ‘등달록’ 대결 이후에는 김택용-이제동-이영호의 택리쌍 경기가 펼쳐진다.
30일 OGN에서 방송된 ‘GG투게더’ 세 번째 매치에는 영원한 라이벌인 박정석과 이윤열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의 첫 대결은 과거 국민맵이라 불렸던 노스텔지아에서 펼쳐졌는데 이 대결에서는 이윤열이 승리했다
하지만 네오 레퀴엠에서는 박정석이 ‘영웅토스’라는 별명다운 물량과 전투력으로 승리했다.
특히 박정석은 새로운 그래픽으로 태어난 아비터의 리콜을 선보여 해설진인 엄재경-전용준-김정민이 환호하게 만들었다.
이에 두 사람은 각각 1승씩 가져가며 무승부를 만들었다.
현역에서 은퇴한지는 꽤 되지만 그들은 중간에 셋팅도 하는 등 여전한 승부욕을 선보여 프로게이머는 프로게이머라는 것을 새삼 입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30 23: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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