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엄정화가 장희진에서 선전포고를 했다.
3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유지나(엄정화)가 정해당(장희진)에게 경고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옷을 가지러 들어온 유지나에게 정해당은 “드디어 당신이 이 집에서 나가게 되는 날이 왔군요”라고 말했다.
이에 유지나는 “마음껏 통쾌해해 난 다시 이 집으로 반드시 돌아올거니까”라고 답했다.
정해당은 “더 이상 경수씨 괴롭히지 말고 쓸데없는 욕심 좀 버려요 누군가의 자식으로 태어났다는게 죄가 될 순 없잖아요”라고 말하며 “당신이 이 집안에 미련을 못 버리면 경수씨는 평화로워질수 없어” 이경수(강태오)를 두둔했다.
유지나는 “난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 기다려 너”라며 경고했다.
한편,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밤 8시 45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유지나(엄정화)가 정해당(장희진)에게 경고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옷을 가지러 들어온 유지나에게 정해당은 “드디어 당신이 이 집에서 나가게 되는 날이 왔군요”라고 말했다.
이에 유지나는 “마음껏 통쾌해해 난 다시 이 집으로 반드시 돌아올거니까”라고 답했다.
정해당은 “더 이상 경수씨 괴롭히지 말고 쓸데없는 욕심 좀 버려요 누군가의 자식으로 태어났다는게 죄가 될 순 없잖아요”라고 말하며 “당신이 이 집안에 미련을 못 버리면 경수씨는 평화로워질수 없어” 이경수(강태오)를 두둔했다.
유지나는 “난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 기다려 너”라며 경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30 2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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