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예진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이 개봉을 앞둔 택시운전사 VIP 시사회에 다녀왔다.
3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택시운전사 시사회’편이 방송됐다. 5.18 민주화운동 배경에, 실화를 모티브로 한 택시운전사 주인공들을 만났다. 주인공들 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이 출연했다.
택시운전사에 나오는 주인공들 가운데 유일하게 외국배우인 토마스 크레취만은 송강호가 촬영 중 잘 챙겨줬다고 전했다. 또한, 송강호와 유해진은 서로 호흡이 잘 맞았다고 전했다.
이날, 토마스 크레취만은 류준열이 상냥하고 달콤한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이말에 류준열은 프로포즈 받는 듯, 설레였다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택시운전사 시사회’편이 방송됐다. 5.18 민주화운동 배경에, 실화를 모티브로 한 택시운전사 주인공들을 만났다. 주인공들 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이 출연했다.
택시운전사에 나오는 주인공들 가운데 유일하게 외국배우인 토마스 크레취만은 송강호가 촬영 중 잘 챙겨줬다고 전했다. 또한, 송강호와 유해진은 서로 호흡이 잘 맞았다고 전했다.
이날, 토마스 크레취만은 류준열이 상냥하고 달콤한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이말에 류준열은 프로포즈 받는 듯, 설레였다고 말하며 웃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30 15: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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