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인기가요’ 터보 김종국-마이키-김정남, ‘뜨거운 설탕’ 열창하며 흥 폭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인기가요’ 터보가 남다른 흥을 과시했다.
 
3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921회에서는 터보개가 무대에 나섰다.
 
그들은 신곡 ‘뜨거운 설탕’을 선보였다.
 
‘인기가요’ 터보 김종국-마이키-김정남 /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인기가요’ 터보 김종국-마이키-김정남 /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이 무대에서 세 사람은 남다른 흥으로 청중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그들은 이 무대 이전에 감성 발라드 ‘남자답게’를 선보여 깊은 감성까지 선사했다.
 
‘뜨거운 설탕’ 무대에서 메인 보컬인 김종국은 명불허전 가창력을, 마이키와 김정남은 춤과 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썸머 스페셜로 돌아올 세 사람. 이에 그들의 활약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높아졌다.
 
그들은 30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에서 향후 선보일 콘서트에 특급 게스트들이 나올 것이라 말한 바 있다.
 
특히 지난 콘서트에는 송중기, 박보검이 왔었다고 자랑해 여성 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더불어 김종국은 “운 없으면 이광수가 나올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와 같은 언급과 오늘 ‘인기가요’ 속 흥겨운 무대는 그들의 콘서트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높아지게 했다.
 
한편,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