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서 미모를 담당하는 유닛은 누구?
최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의 콘텐츠와 관련해 몇 가지를 선 공개 한 바 있다.
그중 화제가 되고 있는 것 하나가 바로 유닛들을 선택했을 시에 나오는 비주얼.
약 20년의 세월이 지나 나온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이기에 유닛의 얼굴 비주얼도 다소 바뀌었다.
그 중 호평 받는 것은 테란 유닛인 메딕, 발키리, 드랍쉽이다.
메딕의 경우엔 스타크래프트 유닛 전체를 대표하는 미녀 유닛이었다. 하지만 드랍쉽과 발키리의 경우에는 목소리로만 성별을 짐작할 수 있을 뿐, 외형만으로는 알기가 힘들었다.
그러나 발키라와 드랍쉽까지 이번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서 완연히 예뻐지면서 세 유닛은 테란의 미녀삼총사(?)를 결성하게 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발키리와 드랍쉽은 세월이 지났으니 딸들이 탑승한거 아닐까”, “역시 테사기”, “유닛들 클릭시 나오는 화면도 DLC스킨 팔려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실시간 전략(RTS)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StarCraft®: Remastered)의 런칭 행사 ‘GG 투게더’를 30일 진행한다.
최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의 콘텐츠와 관련해 몇 가지를 선 공개 한 바 있다.
그중 화제가 되고 있는 것 하나가 바로 유닛들을 선택했을 시에 나오는 비주얼.
약 20년의 세월이 지나 나온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이기에 유닛의 얼굴 비주얼도 다소 바뀌었다.
그 중 호평 받는 것은 테란 유닛인 메딕, 발키리, 드랍쉽이다.
메딕의 경우엔 스타크래프트 유닛 전체를 대표하는 미녀 유닛이었다. 하지만 드랍쉽과 발키리의 경우에는 목소리로만 성별을 짐작할 수 있을 뿐, 외형만으로는 알기가 힘들었다.
그러나 발키라와 드랍쉽까지 이번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서 완연히 예뻐지면서 세 유닛은 테란의 미녀삼총사(?)를 결성하게 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발키리와 드랍쉽은 세월이 지났으니 딸들이 탑승한거 아닐까”, “역시 테사기”, “유닛들 클릭시 나오는 화면도 DLC스킨 팔려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30 1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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