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래퍼 헤이즈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SBS ‘파티피플‘에서 헤이즈는 게스트로 초대돼 다양한 매력을 보인 바 있다.
래퍼 헤이즈가 가수 효린의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끈다.
헤이즈는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한강에서 언니의 노래를 듣고 나는 그냥 울었다. 목소리 하나로 사람을 울리는 여자, 그 이름 #갓효린. 뒤로 넘기면 #빙구 #캡처화면 #영상은차마”라는 글을 제재했다.
특히 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효린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헤이즈가 담겨 있다.
헤이즈는 타이틀곡 ‘널 너무 모르고’와 ‘비도 오고 그래서’가 나란히 음원차트 1위를 연달아 올킬하는 ‘더블올킬’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30 09: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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