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품위있는 그녀’ 이태임이 정상훈에게 목숨을 바치겠다고 단언했다.
JTBC ‘품위있는 그녀‘에서 윤성희(이태임 분)이 안재석(정상훈 분)에게 목숨을 바치겠다고 선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성희는 우아진(김희선 분)과 신경전을 벌였다. 윤성희의 작업실 문제로 우아진의 도우미와 싸운 것.
윤성희는 안재석에게 “나 당신와 제 2의 인생 시작할거다”라며 “결심하는데 갈등 많았다. 당신한테 내 인생 걸게”라고 말했다.
이어 윤성희는 “당신도 이제 결정하라. 나냐 저여자냐”고 물었다.
이에 안재석은 “난 절대 이혼 안한다. 솔직히 말하면 밤엔 중점적으로 너가 생각나고, 낮엔 아진이가 생각난다”고 말했다.
그러자 윤성희가 “그럼 난 육체적 사랑이고, 저 여자(우아진)은 정신적 사랑이냐”고 묻자 안재석은 “말하자면 아진이는 태양, 넌 달”이라고 답했다.
이에 윤성희는 “그 태양 없애버려! 당신 내거야”라고 소리쳤다.
한편, JTBC ‘품위있는 그녀’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JTBC ‘품위있는 그녀‘에서 윤성희(이태임 분)이 안재석(정상훈 분)에게 목숨을 바치겠다고 선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성희는 우아진(김희선 분)과 신경전을 벌였다. 윤성희의 작업실 문제로 우아진의 도우미와 싸운 것.
윤성희는 안재석에게 “나 당신와 제 2의 인생 시작할거다”라며 “결심하는데 갈등 많았다. 당신한테 내 인생 걸게”라고 말했다.
이어 윤성희는 “당신도 이제 결정하라. 나냐 저여자냐”고 물었다.
이에 안재석은 “난 절대 이혼 안한다. 솔직히 말하면 밤엔 중점적으로 너가 생각나고, 낮엔 아진이가 생각난다”고 말했다.
그러자 윤성희가 “그럼 난 육체적 사랑이고, 저 여자(우아진)은 정신적 사랑이냐”고 묻자 안재석은 “말하자면 아진이는 태양, 넌 달”이라고 답했다.
이에 윤성희는 “그 태양 없애버려! 당신 내거야”라고 소리쳤다.
한편, JTBC ‘품위있는 그녀’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9 23: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