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고원희가 상큼한 외모를 과시했다.
지난 13일 고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히히#최강배달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원희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상큼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배우 화이팅!!!”, “아 너무 귀엽다”, “언니 너무 이쁘세욥!!!”, “아 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원희가 출연하는 ‘최강 배달꾼’은 8월 4일 첫 방송된다.
지난 13일 고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히히#최강배달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원희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상큼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배우 화이팅!!!”, “아 너무 귀엽다”, “언니 너무 이쁘세욥!!!”, “아 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9 2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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