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허경환이 통영의 가이드로 변신했다.
29일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허경환이 통영의 가이드로 변신한 모습이 방송됐다.
제작진 측에 먼저 통영에서 촬영을 하자고 말한 허경환은 촬영 하루 전 날 고향 집으로 내려왔다.
부모님을 만나 자초지종을 설명한 허경환은 열심히 통영에 대해 짜기 시작했다.
또한, 꿀빵은 물론 충무김밥까지 샀다. 특히 충무김밥은 모든 스태프들에게 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충무김밥을 먹고 있는 스태프들에게 다가간 허경환은 오늘 누가 메인인지 생각하라며 떡밥을 뿌렸다.
이에 스태프가 고정 됐냐고 물어보자 허경환은 항상 고정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임한다고 대답했다.
또한, 버스에 대문작만하게 적혀있는 경환투어 라는 글자를 사진으로 찍는 등 신나는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주먹쥐고 뱃고동’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29일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허경환이 통영의 가이드로 변신한 모습이 방송됐다.
제작진 측에 먼저 통영에서 촬영을 하자고 말한 허경환은 촬영 하루 전 날 고향 집으로 내려왔다.
부모님을 만나 자초지종을 설명한 허경환은 열심히 통영에 대해 짜기 시작했다.
또한, 꿀빵은 물론 충무김밥까지 샀다. 특히 충무김밥은 모든 스태프들에게 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충무김밥을 먹고 있는 스태프들에게 다가간 허경환은 오늘 누가 메인인지 생각하라며 떡밥을 뿌렸다.
이에 스태프가 고정 됐냐고 물어보자 허경환은 항상 고정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임한다고 대답했다.
또한, 버스에 대문작만하게 적혀있는 경환투어 라는 글자를 사진으로 찍는 등 신나는 모습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9 18: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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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뱃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