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여름 나래 학교’에서 퀴즈 대결후 패자들이 폐교를 체험하는 벌칙을 받았다.
28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나혼자 산다’에서는 윤현민, 기안84, 성훈,박나래가 폐교행이 결정됐다.
그러나 윤현민은 전현무와 가위바위보를 해서 져서 전현무에게 폐교행을 넘기게 됐지만 윤현민도 참가하기로 했고 결국 겁쟁이 3인방 전현무, 기안84, 성훈과 함께 폐교에 가서 여름 수련회의 진수를 보여줬다.
벌칙은 노래를 부르고 폐교에 들어가서 인증샷을 찍어오는 것으로 윤현민은 벌칙 수행 후에 숨어서 전현무와 기안84를 놀라게 해서 시청자들에게도 오싹함을 안겨주었다.
또, 성훈 역시 초고난도 미션인 화장실에서 노래부르기에 당첨돼 폐교에 들어가 등 뒤로 느껴진 인기척에 온 몸을 비틀며 털썩 주저앉아 한동안 움직이지 않아서 겁쟁이의 진수를 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MBC 방송 ‘나혼자 산다’는 매주 금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8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나혼자 산다’에서는 윤현민, 기안84, 성훈,박나래가 폐교행이 결정됐다.
그러나 윤현민은 전현무와 가위바위보를 해서 져서 전현무에게 폐교행을 넘기게 됐지만 윤현민도 참가하기로 했고 결국 겁쟁이 3인방 전현무, 기안84, 성훈과 함께 폐교에 가서 여름 수련회의 진수를 보여줬다.
벌칙은 노래를 부르고 폐교에 들어가서 인증샷을 찍어오는 것으로 윤현민은 벌칙 수행 후에 숨어서 전현무와 기안84를 놀라게 해서 시청자들에게도 오싹함을 안겨주었다.
또, 성훈 역시 초고난도 미션인 화장실에서 노래부르기에 당첨돼 폐교에 들어가 등 뒤로 느껴진 인기척에 온 몸을 비틀며 털썩 주저앉아 한동안 움직이지 않아서 겁쟁이의 진수를 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9 0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