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예진 기자) 뉴페이스가 하트시그널에 합류했다.
28일 방송된 채널A‘하트시그널’에서 ‘이상한 기류’편이 방송됐다. 볼링장에 다녀온 출연자들은 부엌에 마련된 고급 음식을 보고 이상한 기류를 느꼈다.
알고보니 새로 합류한 출연자, 윤현찬이 준비한 저녁 식사였다. 뉴페이스 윤현찬은 이태원 경리단길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라고 소개했다.
그는 서른세살로 장천과 강성욱과 동갑이다. 이날 거실에 여자들과 함께 앉은 장천은 “셰프를 본 소감이 어떤가?”라고 직접 여자들을 향해 묻기도 했다. 그리고나서, 장천은 윤경에게 다음날 오전 8시에 같이 나가자고 제안했다.
윤경이 두 시간이나 먼저 나가는 게 어렵다고 거절하자 주원이 씨익 웃는 모습이 공개됐다.
다음날 저녁에 귀가한 신아라와 서지혜는 윤현찬이 준비한 고급 요리를 맛있게 먹었다.
한편, 채널A‘하트시그널’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1분에 방송된다.
28일 방송된 채널A‘하트시그널’에서 ‘이상한 기류’편이 방송됐다. 볼링장에 다녀온 출연자들은 부엌에 마련된 고급 음식을 보고 이상한 기류를 느꼈다.
알고보니 새로 합류한 출연자, 윤현찬이 준비한 저녁 식사였다. 뉴페이스 윤현찬은 이태원 경리단길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라고 소개했다.
그는 서른세살로 장천과 강성욱과 동갑이다. 이날 거실에 여자들과 함께 앉은 장천은 “셰프를 본 소감이 어떤가?”라고 직접 여자들을 향해 묻기도 했다. 그리고나서, 장천은 윤경에게 다음날 오전 8시에 같이 나가자고 제안했다.
윤경이 두 시간이나 먼저 나가는 게 어렵다고 거절하자 주원이 씨익 웃는 모습이 공개됐다.
다음날 저녁에 귀가한 신아라와 서지혜는 윤현찬이 준비한 고급 요리를 맛있게 먹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8 2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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