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송재희와 지소연이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과거 송재희의 이상형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6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송재희는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송재희는 이성을 볼 때 “성령이 충만함을 본다. 눈을 보면 영이 맑은지 다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지소연 역시 과거 이상형에 대해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평소 지소연과 송재희는 독실한 신앙인으로도 유명하며 두 사람의 만남 역시 교회에서 이루어졌다고 한다.
한편, 지소연과 송재희는 9월 양가 부모님만을 모시고 소박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한다.
지난 2016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송재희는 이상형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송재희는 이성을 볼 때 “성령이 충만함을 본다. 눈을 보면 영이 맑은지 다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지소연 역시 과거 이상형에 대해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평소 지소연과 송재희는 독실한 신앙인으로도 유명하며 두 사람의 만남 역시 교회에서 이루어졌다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8 22: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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