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박태준의 ‘외모지상주의’가 영화화를 확정 지었다. 이에 과거 박태준이 ‘라디오스타’에서 했던 가상캐스팅이 새삼 화제에 오르고 있다.
지난 해 박태준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인기 웹툰 ‘외모지상주의’를 가상으로 캐스팅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태준은 “판권이 팔려영화로 제작될 외모지상주의에 어떤 배우가 출연했으면 좋겠냐”고 묻는 MC들에게 곧바로“응답하라 1988에 출연했던 안재홍과 박보검을 희망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규현은 “저희도 웹툰에 넣어주시면 안되나요?”하고 물어 좌중에게 웃음을 안겼다.
박태준이 안재홍-박보검에게 제안한 역할을 ‘외모지상주의’ 속 주인공 박형식 역으로 두 개의 몸을 가진 소년이다.
한편, 웹툰 ‘외모지상주의’는 매주 금요일에 연재된다.
지난 해 박태준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인기 웹툰 ‘외모지상주의’를 가상으로 캐스팅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태준은 “판권이 팔려영화로 제작될 외모지상주의에 어떤 배우가 출연했으면 좋겠냐”고 묻는 MC들에게 곧바로“응답하라 1988에 출연했던 안재홍과 박보검을 희망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규현은 “저희도 웹툰에 넣어주시면 안되나요?”하고 물어 좌중에게 웃음을 안겼다.
박태준이 안재홍-박보검에게 제안한 역할을 ‘외모지상주의’ 속 주인공 박형식 역으로 두 개의 몸을 가진 소년이다.
한편, 웹툰 ‘외모지상주의’는 매주 금요일에 연재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8 17: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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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