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아이돌학교’가 논란속에 3화를 방영한 가운데 비슷한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프로듀스101’시리즈와의 비교가 눈길을 받고 있다.
‘아이돌학교’는 걸그룹이 되고 싶은 예쁜 소녀들을 지원받아 아이돌 맞춤형 교육을 통해 걸그룹으로 데뷔시키는 컨셉으로 ‘성장형 아이돌 육성 학원물’을 주제로한 프로그램이다.
아이돌을 준비하는 회사에 소속된 기존 연습생들을 주로 받았던 ‘프로듀스101’ 시리즈와는 차별점이 존재하지만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많은 유사성을 띄고 있다. 또한, 순위발표를 통해 퇴소하는것과 국민들의 투표를 통해 연습생을 방출한다는 점에서 두 프로그램은 많은 유사성을 보이고 있다.
이에 ‘아이돌학교’와 큰 화제를 끌며 종영한 ‘프로듀스101’과의 시청률의 비교에 눈길이 모이고 있다. ‘아이돌학교’는 1회에서 1.5%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프로듀스101 시즌1’보다 큰 시청률로 첫 방송을 마쳤다.
지난 27일에 방송된 ‘아이돌학교’ 3화는 시청률 1.4%를 기록했다. 이는 ‘프로듀스101 시즌1’과 비슷한 추이를 보이고 있는 시청률이다. ‘프로듀스101 시즌1’이 초반에는 큰 화제성을 끌지 못했지만 마지막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의 큰 주목을 받으며 4.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한 만큼 ‘아이돌학교’의 앞으로의 시청률에도 기대가 모인다.
‘프로듀스101 시즌2’은 1화는 2.1%의 시청률로 시작을 알렸으며 3화에서는 3.2% 시청률 , 마지막 방송에서는 5.2%의 케이블 시장에서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비슷한 아이돌 육성프로그램인 ‘프로듀스101’ 시리즈와 비슷한 시청률 추이를 보이고 있는 ‘아이돌학교’가 논란을 딛고 앞으로 ‘프로듀스101’ 시리즈와 같이 큰 화제속에 종영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아이돌학교’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아이돌학교’는 걸그룹이 되고 싶은 예쁜 소녀들을 지원받아 아이돌 맞춤형 교육을 통해 걸그룹으로 데뷔시키는 컨셉으로 ‘성장형 아이돌 육성 학원물’을 주제로한 프로그램이다.
아이돌을 준비하는 회사에 소속된 기존 연습생들을 주로 받았던 ‘프로듀스101’ 시리즈와는 차별점이 존재하지만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많은 유사성을 띄고 있다. 또한, 순위발표를 통해 퇴소하는것과 국민들의 투표를 통해 연습생을 방출한다는 점에서 두 프로그램은 많은 유사성을 보이고 있다.
이에 ‘아이돌학교’와 큰 화제를 끌며 종영한 ‘프로듀스101’과의 시청률의 비교에 눈길이 모이고 있다. ‘아이돌학교’는 1회에서 1.5%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프로듀스101 시즌1’보다 큰 시청률로 첫 방송을 마쳤다.
지난 27일에 방송된 ‘아이돌학교’ 3화는 시청률 1.4%를 기록했다. 이는 ‘프로듀스101 시즌1’과 비슷한 추이를 보이고 있는 시청률이다. ‘프로듀스101 시즌1’이 초반에는 큰 화제성을 끌지 못했지만 마지막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의 큰 주목을 받으며 4.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한 만큼 ‘아이돌학교’의 앞으로의 시청률에도 기대가 모인다.
‘프로듀스101 시즌2’은 1화는 2.1%의 시청률로 시작을 알렸으며 3화에서는 3.2% 시청률 , 마지막 방송에서는 5.2%의 케이블 시장에서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비슷한 아이돌 육성프로그램인 ‘프로듀스101’ 시리즈와 비슷한 시청률 추이를 보이고 있는 ‘아이돌학교’가 논란을 딛고 앞으로 ‘프로듀스101’ 시리즈와 같이 큰 화제속에 종영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8 1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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