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자기야 백년손님’ 김종진이 특별한 커피를 만들었다.
27일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다시 보고 싶은 사위 특집으로 김종진이 장모님에게 특별한 커피를 만들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처가에 간 김종진은 장모님에게 피크닉을 가자고 제안했다.
집 앞 정자에 자리를 편 김종진은 큰 가방에서 원두와 그라인더를 꺼내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본 장모님은 “나는 커피를 안 마신다”라고 말해 김종진을 당황하게 했다.
그러나 김종진은 꿋꿋하게 드립 커피에 대해 설명하며 천천히 커피를 내려 장모님께 권했다.
장모님은 커피를 마시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사위의 정성에 함께 커피를 마시며 즐거워했다.
또한 김종진은 커피 타임 후, 장모님에게 직접 기타 연주와 노래로 낭만 피크닉을 완성했다.
한편, SBS ‘자기야 백년손님’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다시 보고 싶은 사위 특집으로 김종진이 장모님에게 특별한 커피를 만들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처가에 간 김종진은 장모님에게 피크닉을 가자고 제안했다.
집 앞 정자에 자리를 편 김종진은 큰 가방에서 원두와 그라인더를 꺼내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본 장모님은 “나는 커피를 안 마신다”라고 말해 김종진을 당황하게 했다.
그러나 김종진은 꿋꿋하게 드립 커피에 대해 설명하며 천천히 커피를 내려 장모님께 권했다.
장모님은 커피를 마시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사위의 정성에 함께 커피를 마시며 즐거워했다.
또한 김종진은 커피 타임 후, 장모님에게 직접 기타 연주와 노래로 낭만 피크닉을 완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8 0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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